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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국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UFO 영상
    성서와 UFO 2020. 4. 29. 08:27
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(UFO)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.

    CNN은 27일(현지시간) 미 국방부가 미 해군이 적외선 카메라로 포착한 UFO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. 이 동영상들은 앞서 한 민간업체에 유출돼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공개됐던 것들이다.

    동영상들에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담겨있다. 한 동영상에는 미 해군 승무원이 UFO의 속도에 감탄하는 목소리도 담겨있다. UFO가 드론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음성도 포함돼 있다.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바 있다.

    이 영상 중 하나는 2004년 11월, 2개는 2015년 1월에 비행 훈련 중 미 해군 비행사가 촬영한 것이다. 미 해군은 조종사들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보았을 때의 보고 절차를 규정한 공식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.

    수잔 고프 미 국방부 대변인은 “그동안 유포되어 온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, 다른 내용이 있는지 등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동영상들을 공개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고프 대변인은 “검증 결과 이 영상을 공개해도 기밀 시설 등이 유출되지 않으며 미확인 항공현상에 의한 공역 침범에 대한 조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”고 덧붙였다.

    이 동영상들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그룹 블링크-182의 뮤지션 출신인 톰 드롱이 공동 설립한 미식별 항공 현상 연구 회사에 의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. 2004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진 비행 훈련에 참가했던 한 비행사는 2017년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“그런 성능과 가속도를 가진 비행체를 본 적이 없다”고 말한 바 있다.



    원문보기:
   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4281145001&code=940100#csidx8cb91e8b71b634e9c2b04e3bee767b1
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(UFO)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.

    CNN은 27일(현지시간) 미 국방부가 미 해군이 적외선 카메라로 포착한 UFO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. 이 동영상들은 앞서 한 민간업체에 유출돼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공개됐던 것들이다.

    동영상들에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담겨있다. 한 동영상에는 미 해군 승무원이 UFO의 속도에 감탄하는 목소리도 담겨있다. UFO가 드론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음성도 포함돼 있다.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바 있다.

    이 영상 중 하나는 2004년 11월, 2개는 2015년 1월에 비행 훈련 중 미 해군 비행사가 촬영한 것이다. 미 해군은 조종사들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보았을 때의 보고 절차를 규정한 공식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.

    수잔 고프 미 국방부 대변인은 “그동안 유포되어 온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, 다른 내용이 있는지 등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동영상들을 공개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고프 대변인은 “검증 결과 이 영상을 공개해도 기밀 시설 등이 유출되지 않으며 미확인 항공현상에 의한 공역 침범에 대한 조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”고 덧붙였다.

    이 동영상들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그룹 블링크-182의 뮤지션 출신인 톰 드롱이 공동 설립한 미식별 항공 현상 연구 회사에 의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. 2004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진 비행 훈련에 참가했던 한 비행사는 2017년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“그런 성능과 가속도를 가진 비행체를 본 적이 없다”고 말한 바 있다.



    원문보기:
   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4281145001&code=940100#csidx8cb91e8b71b634e9c2b04e3bee767b1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(UFO)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.

    CNN은 27일(현지시간) 미 국방부가 미 해군이 적외선 카메라로 포착한 UFO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. 이 동영상들은 앞서 한 민간업체에 유출돼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공개됐던 것들이다.

    동영상들에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담겨있다. 한 동영상에는 미 해군 승무원이 UFO의 속도에 감탄하는 목소리도 담겨있다. UFO가 드론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음성도 포함돼 있다.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바 있다.

    이 영상 중 하나는 2004년 11월, 2개는 2015년 1월에 비행 훈련 중 미 해군 비행사가 촬영한 것이다. 미 해군은 조종사들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보았을 때의 보고 절차를 규정한 공식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.

    수잔 고프 미 국방부 대변인은 “그동안 유포되어 온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, 다른 내용이 있는지 등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동영상들을 공개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고프 대변인은 “검증 결과 이 영상을 공개해도 기밀 시설 등이 유출되지 않으며 미확인 항공현상에 의한 공역 침범에 대한 조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”고 덧붙였다.

    이 동영상들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그룹 블링크-182의 뮤지션 출신인 톰 드롱이 공동 설립한 미식별 항공 현상 연구 회사에 의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. 2004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진 비행 훈련에 참가했던 한 비행사는 2017년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“그런 성능과 가속도를 가진 비행체를 본 적이 없다”고 말한 바 있다.



    원문보기:
   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4281145001&code=940100#csidxde32850cf17ab998a106efb8d4b847e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(UFO) 동영상의 일부.

  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(UFO)의 비행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3편을 공식 공개했다.

    CNN은 27일(현지시간) 미 국방부가 미 해군이 적외선 카메라로 포착한 UFO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. 이 동영상들은 앞서 한 민간업체에 유출돼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공개됐던 것들이다.

    동영상들에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담겨있다. 한 동영상에는 미 해군 승무원이 UFO의 속도에 감탄하는 목소리도 담겨있다. UFO가 드론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음성도 포함돼 있다.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바 있다.

    이 영상 중 하나는 2004년 11월, 2개는 2015년 1월에 비행 훈련 중 미 해군 비행사가 촬영한 것이다. 미 해군은 조종사들이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보았을 때의 보고 절차를 규정한 공식 규정을 제정한 바 있다.

    수잔 고프 미 국방부 대변인은 “그동안 유포되어 온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, 다른 내용이 있는지 등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동영상들을 공개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고프 대변인은 “검증 결과 이 영상을 공개해도 기밀 시설 등이 유출되지 않으며 미확인 항공현상에 의한 공역 침범에 대한 조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했다”고 덧붙였다.

    이 동영상들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사이 그룹 블링크-182의 뮤지션 출신인 톰 드롱이 공동 설립한 미식별 항공 현상 연구 회사에 의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. 2004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진 비행 훈련에 참가했던 한 비행사는 2017년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“그런 성능과 가속도를 가진 비행체를 본 적이 없다”고 말한 바 있다.



    원문보기:
   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4281145001&code=940100#csidxde32850cf17ab998a106efb8d4b847e

     

    미 국방부가 27일(현지시간) UFO의 비행 모습이 포착된  동영상 3편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. 사실 이 필름은 2004년과 2015년에 촬영된 것으로서 2017∼2018년 뉴욕타임스(NYT)와 미식별 항공현상 연구 민간업체에 의해 공개된 적이 있지만, 어제 미 국방부가 진짜라고 확인을 해준 것이다. 이 필름은 앞서 2019년 9월, 미 해군도 진짜라고 인정을 한 바 있다.  

     

     

    이 사진은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캡처한 것으로 화면 중앙부의 검은 점 모양이 UFO이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 동영상에서는 위 필름과 UFO에 대한 편집자 나름대로의 분석을 실었는데,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 "드론이 아닌가" 의심하는 목소리와 "이럴수가! 그것들이 바람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"며 놀라워 하는 목소리도 실려 있다.

     

     

    CNN에 따르면, 2004년 해당 UFO를 봤던 미 해군 조종사들 중 한 명은 그 UFO가 "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였다"고 인터뷰에서 증언했으며, 지금은 예비역이 된 조종사 데이비드 프레이머는 "그 물체에 가까이 다가가려하자 갑자기 속도를 높여 2초도 안 돼 남쪽으로 사라졌다"고 증언했다고 한다. 한편 미 국방성의 수 고프 대변인은 이 필름은 '미확인 비행 현상(unidentified aerial phenomenaㆍUAP)'을 담고 있으며, 공개 이유에 대해 "그동안 유포되어 온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풀기 위한 것"이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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